생마리드라메르의 집들
빈센트 반 고흐 (1853년 - 1890년), 1888년 5월-6월, 아를스
연필, 갈대펜, 붓과 잉크, 종이에 30.2cm x 47.4cm
크레딧(표시 의무): 암스테르담 반 고흐 박물관(빈센트 반 고흐 재단)
반 고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아를르(프랑스)에서 해안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그는 며칠 동안 그림 같은 생마리드라메르의 마을에서 이 어부들의 오두막들을 포함한 주제를 그리며 보냈다. 가운데에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그것은 이 지역, 카마르게의 주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었다.
반 고흐는 이 그림을 그릴때 '조금 거슬린다'고 느꼈다. 그는 나중에 이그림을 밑그림으로 삼았는데, 지금은 쿤스트하우스 취리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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