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정원의 분수
빈센트 반 고흐 (1853년 - 1890년), 1889년 5월-6월 세인트 레미 드 프로방스
분필, 리드펜, 펜 및 잉크, 종이에 49.8cm x 46.3cm
크레딧(표시 의무): 암스테르담 반 고흐 박물관(빈센트 반 고흐 재단)
"그는 하루 종일 그림을 그리며 몸을 사린다." 생레미의 병원장이 말했다. 그는 테오 반 고흐에게 편지를 써서 동생의 건강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다.
빈센트가 여기서 묘사한 분수는 남자 날개 입구에 있었다. 그림 오른쪽에 건물이 보인다. 빈센트는 물을 뿜어내는 특이한 행동을 했다. 그는 잉크를 긁어내어 종이의 섬유질을 노출시켜 물이 밝게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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